- [공지] 2017년 설 연휴 외래 진료일정 안내
-
2017년 설 연휴 외래 진료일정(오전 진료)과 근무자 현황을 공지하오니 이용객께서는 진료에 차질 없으시길 바랍니다.
응급센터는 24시간 진료합니다.
- 아 래 -1. 설연휴 진료일정------------------------------------------------------------------------------------------일 자 진료부서 진료시간 비 고------------------------------------------------------------------------------------------01/27(금) 응급센터 24시간 진료01/28(토) 응급센터 24시간 진료01/29(일) 응급센터 24시간 진료01/30(월) 내과/외과 09:00~13:00 오전진료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 09:00~13:00 오전진료정신건강의학과 09:00~13:00 오전진료------------------------------------------------------------------------------------------※ 근무자현황 첨부파일 참조첨 부 1. 설연휴 진료일정 및 근무자 현황 1부. 끝.병 원 장(직인생략) - [소식] 영등포구 - 성애병원 협약식
-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성애병원 김석호 이사장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12.13. (사진=영등포구 제공)
- [소식] 성애병원 간판 제막식
-
성애병원에서는 11월 2일 간판 디자인 변경에 따른 "성애병원 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석호 이사장, 장석일 의료원장, 심상준 병원장을 비롯하여 현직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성애병원은 1968년 개원 이후 48년간 지역발전과 함께 고객들에게 헌신적인 사랑과 최상의 진료를 위해 실천해왔다. 이번 제막식을 통해 성애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일류병원을 목표로 적정진료를 위한 의료인 프라를 발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체계를 만들어 고객들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공지]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운영
-
성애병원(병원장 심상준)은 11월23일부터 본관 6병동(50병상)을 간호·간병 통합병동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애병원은 지난 10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와 행정절차 등의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하고 약 한 달여에 걸쳐 병동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추가 지정을 받았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와 간병인 없이 병원의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제도로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를 간병하기 때문에 보다 양질의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자는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간병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또 면회시간을 제한해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성을 줄이고 환자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쾌적한 병동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애병원 장석일 의료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위해 전문 간호 인력 확보와 환자 안전을 위한 시설 및 장비 등을 확충했다”며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따라 환자 및 보호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 [공지]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은 2016년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병원으로 10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시 환자의 편의와 신속한 진료를 위하여 원내에 별도의 진료소를 설치하였으며, 문진표를 작성하고 의사와 상담 후 바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한 젊은사람에게 약 70~90% 예방효과가 있으며, 노인 및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그보다 예방효과는 떨어지지만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및 입원,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큰 효과가 있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 [공지] 모바일(핸드폰, 태블릿)에서 성애병원 홈페이지 접속 시 유의사항입니다.
-
모바일(핸드폰, 태블릿 등)을 통한 진료예약 시 익스플로러, 크롬 등을 통한 기본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특히, 네이버 앱을 통한 접속 시 진료예 약 과정중 실명인증 시 오류가 발생하고 있어 이점 수정중이오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 [소식]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 실시
-
보건복지부 사업 중 하나인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을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에서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올해 지원사업 대상자는 2003.1.1 ∼ 2004.12.31 사이에 출생한 여성청소년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1:1 여성건강 상담’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두 가지 서비스를 각 2회 무료지원 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백신으로 70% 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12세 연령에서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으로 그간 1회 접종에 15∼18만원 가량 전액 본인이 지불해야(2회 접종시 약 30∼36만원)했던 접종비 부담이 사라져 향후 예방접종률 향상 및 자궁경부암 발생률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소식] 성애병원, 몽골 민간외교 대 이었다
-
▲ 왼쪽부터 김석호 성애병원 및 광명성애병원 이사장·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김혜옥 윤혜복지재단이사장·바상자브 간볼드 주한 몽골 대사김석호 성애병원·광명성애병원 이사장이 한국과 몽골의 의학교류 활성화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몽골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몽골 정부는 김석호 이사장이 성애의료재단과 광명의료재단을 운영하면서 한국에 체류하는 몽골인을 위한 의료 및 복지 지원과 양국 민간외교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김 이사장의 북극성 훈장 수훈으로 부친(김윤광 성애병원 회장)과 모친(김혜옥 윤혜복지재단 이사장)에 이어 한 가족이 몽골 최고훈장을 받는 진기록을 남겼다.북극성 훈장은 몽골 정부가 몽골 발전에 공헌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이 훈장을 받았다.김 이사장은 성애병원의 설립자인 부친 김윤광 회장이 추진한 몽골 교류 프로그램과 협력 시스템을 계승, 성애병원에서 몽골 보건의료인 연수교육을 통해 치료 술기를 전수하고, 몽골과 정기적인 교류를 펼치고 있다.매년 1000여 명 이상의 주한몽골인을 비롯해 몽골 현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한국의 의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1997년부터 몽골 민간교류에 앞장선 김 이사장의 부친인 김윤광 성애의료재단 회장은 2004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북극성 훈장을 받는 이정표를 세웠다.김 이사장의 모친인 김혜옥 윤혜복지재단 이사장도 몽골환자의 진료비를 지원과 몽골 육영재단인 사랑의 재단에 학용품을 기증하며 양국 민간외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0년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 [소식] 성애병원 김석호 이사장, 통합방위협의회 표창 수훈
-
성애병원 김석호 이사장, 통합방위협의회 표창 수훈
성애병원•광명성애병원 김석호 이사장이 지난 6월 14일 영등포구청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훈하였다.
김석호 이사장은 영등포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봉사하여 왔으며, 특히 투철한 안보 의식으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을 치하하기 위하여 표창을 수훈하였다.
- [소식] 성애병원, 2회 연속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
성애병원, 2회 연속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투석전문의·경력 간호사 적정 진료 평가...전문성·환자 안전 입증
성애병원이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한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대한신장학회는 인공신장실 평가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표준치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인증하고 있다.인증평가 기준은 의료진 자격 및 경력·환자안전 시설·혈액투석 과정·운영의 윤리성 및 회원의 의무·의무기록 및 보고 등의 5개 영역이다.특히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투석전문의 유무와 경력 있는 인공신장실 간호사가 적정수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지 여부를 비롯해 환자안전·감염관리 등 의료의 전문성과 환자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하고 있다.혈액투석 분야의 경우 병원을 개설할 수 없는 비의료인이 사무장병원을 개설, 무료로 혈액투석을 해 주거나 웃돈까지 주며 환자를 유인하는 불법적인 행태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환자의 진료권과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성애병원은 연속 2회 '우수 인공신장실' 평가 인증을 획득, 투석환자들이 믿을 수 있는 인공실장실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민철홍 신장내과장은 "성애병원을 찾는 투석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전문성 있는 의료진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혈액투석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